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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강된장 레시피 | 모둠 쌈과 함께 집에서 우렁쌈밥 즐기기

haeyoon706 2026. 4. 24. 15:14

    

 
요즘 밖에서 우렁쌈밥 사 먹으려고 하면
1인당 15,000원은 기본인데
2인 10,000원 이하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우렁강된장 레시피입니다.
 
 

📌 재료 (2~3인분 기준)

- 우렁살 200g, 밀가루 1스푼 (세척용)
- 대파 1대, 알배추 3장, 양파 1/2개
- 두부 1/2모,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 양념

- 된장 2.5스푼, 고추장 0.5스푼
- 액젓 1, 간장 1, 매실청 1
- 고춧가루 2, 참기름 1

 

 
1. 우렁살에 밀가루 1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주세요.
 
밀가루가 우렁의 잡내와 점액을 잡아줍니다.
 
2. 흐르는 물에 2~3번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3. 대파와 양파, 알배추, 청양고추를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알배추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조금 굵게 써는 것을 추천드려요.
 
 

 
4. 팬에 식용유와 대파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파기름 향이 올라와야 강된장의 구수한 맛이 살아나요.
 
5. 파기름이 향이 올라오면
된장 2.5스푼, 고추장 0.5스푼을 넣고 볶아주세요.
 
✅ 장이 다 풀릴 때까지 기름에 녹이듯이 볶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6. 알배추와 양파, 우렁,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채소의 숨이 죽을 때까지 중불에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7. 불을 약불로 줄이고
액젓 1, 간장 1, 매실청 1, 고춧가루 2를 차례로 넣어주세요.
 
약불로 줄여야 장이 타지 않고 깊은 맛이 배어요.
 
8. 마지막으로 두부 반 모를 으깨서 넣고 섞어주세요.
 
두부가 양념 사이사이 스며들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집니다.
 
 

 
마무리로 청양고추를 올리고 참기름 1스푼을 두르면 완성 !
청양고추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살아나요.
뚝배기째 상에 올리면 따끈함이 그대로 유지돼 훨씬 맛있습니다.
 
밥 위에 올려 비벼먹기만 해도 맛이 끝내주고,
쌈 채소에 쌈까지 싸서 먹으면 밥 두 그릇은 기본이에요
간단한 재료로 외식 부럽지 않은 한 상 차려지니
주말 집밥으로 꼭 한번 해 드셔 보세요 !
 

 

 

🛒 재료 추천

- 모둠쌈을 처음 시켜봤는데 양도 많고, 쌈 종류가 다양해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우렁강된장에 넣고 남은 알배추로 쌈까지 싸 먹으면 1석 2조 !
- 대부분이 그렇지만 특히 채소류는 마트나 다른 플랫폼보다 쿠팡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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